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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독서 - 스물 일곱번째

□ 제목
: 프로페셔널의 조건
□ 지은이
: 피터 드러커(Peter F. Drucker)
□ 독서기간: 2011 10월 8~12일

제목 만으로 책의 내용을 상상해서는 절대 안되는 책 중의 한권이 아닌가 싶다.
시스템 엔지니어로서 진정 프로페서널이 되기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다.

인생을 바꾼 7가지 지적 경험
개인 특히 지식을 응용하여 일을 하는 지식 근로자 개개인은 어떻게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는가? 개개인은 어떻게 수세대에 걸친 변화에 낙오하지 않고 자신의 일과 인생에 모두 효과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가?

목표와 비전을 가져라
신들이 보고 있다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를 공부하라
자신의 일을 정기적으로 검토하라
새로운 일이 요구하는 것을 배워라
피드백 활동을 하라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릴 바라는 가

커뮤니케이션의 4가지 원리
1. 커뮤니케이션은 지각(perception)이다.
누군가가 무언가를 외친다고 하자. 하지만 누군가 그것을 듣는 사람이 없다면 커뮤니케이션은 없는 것이다. 단지 의미 없는 소리만 있을 뿐이다. 지각하는 행위가 바로 커뮤니케이션 이라는 것, 이것이 바로 커뮤니케이션의 제 1원리이다.

2. 커뮤니케이션은 기대(expectation)이다.
우리는 원칙적으로 지각하기를 기대하는 것만을 지각한다. 인간의 마음은 주어진 인상과 자극을 기대의 틀 안에 맟추려는 경향이 있다.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전에는 수신자가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3. 커뮤니케이션은 요구(demeand)한다.
커뮤니케이션은 언제나 수신자들이 어떤 사람이 되기를, 무엇을 하기를 또는 무엇을 믿기를 요구한다. 커뮤니케이션은 항상 수신자에 동기를 부여하고자 한다.

4. 커뮤니케이션과 정보는 서로 상이한 것이며, 사실상 대립 관계에 있다 - 그러나 한편으로는 상호 의존적이다.
커뮤니케이션은 지각인 반면, 정보는 논리이다.
가장 완벽한 커뮤니케이션은 어떠한 논리도 필요 없는 순수한 '경험의 공유' 일지도 모른다. 따라서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지각이다.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를 바라는가?  이 질문은 우리 각자를 스스로 거듭나는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 준다. 왜냐하면 이 질문은 우리로 하여금 자신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도록, 즉 자신이 앞으로 '될수 있는' 사람으로 보도록 압력을 가하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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