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짱:Beyond MySelf

 2011년 독서 - 서른 번째

□ 제목
: 바바라 민토, 논리의 기술
□ 지은이
: 바바라 민토
□ 독서기간: 2011 10월 27~31일

논리적으로 글쓰기, 생각하기, 문제 해결하기, 표현하기

이전에  『독서경영』이라는 책을 읽을 때 안철수 연구소에서는 특정 직급으로 진급을 위해서는 반드시  '논리의 기술'과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라는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을 보았었다.
내가 선망하는 기업의 직원들이 모두 그 책을 읽는다는 말에 그리고 그 당시 글쓰기와 논리 관련 도서에 조금 관심이 있어서 바로 『바바리민토의 논리의 기술』 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다.
그러나 2주간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아 책을 다 읽지 못하고 반납을 하게 되어 몇 주 전 소장을 목적으로 이 책을 구입을 하였다.

『바바라민토 논리의 기술』은 비지니스 세계의 문제 해결을 위한 논리적 문서작성과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기술들을 알려 주고있다.

논리적 문서 작성에 필요한 기술은 피라미드 구조 형태로 정보를 정리 하는 것으로 글은 하나의 생각을 중심으로 한 피라미드 형태로 구성도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글을 쓰기위해서는 정보를 grouping 하고 요약하여 위에서 아래로 서술 되는 피라미드 형태로 표현하여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3가지 규칙을 항상 점검 해야한다.

 1. 어떤 계층에 있는 메시지이든 하위 그룹의 메시지를 요약해야 한다.
생각을 말로 표현하거나 글로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하위 그룹의 메시지에서 새로운 메시지를 도출하는 일이다. 그룹 내의 문장이나 단락에서 하나의 메시지를 도출 하려면 메시지가 적절하게 그루핑되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필요다.
그러므로 규칙2와 3이 필요하다.

2. 그룹 내의 메시지는 항상 동일한 종류여야 한다.
메시지를 그루핑하여 한 단계 상위 계층의 생각을 도출 하려면 그룹 내의 메시지는 논리적으로 동일한 종류여야 한다.
그루핑의 논리, 즉 어떤 관련성에 따라 그루핑 했는가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므로 그룹 내의 생각은 논리적으로 동일한 범주에 포함 되어야 한다.

3. 그룹 내의 메시지는 항상 논리적 순서로 배열 되어야 한다.
메시지의 배열법으로는 아래 4가지 방법이 있다.
◇ 연역적 순서(대전제, 소전제, 결론)
◇ 시간적 순서(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 구조적 순서(보스턴, 뉴욕, 워싱턴 등)
◇ 비교적 순서(첫번째 중요한점, 두번째 중요한 점 등)

도입부의 스토리 전개
상황(Situation) - 전개(Complication) - 질문(Question) - 답변(Answer)



이해하기 쉬운 글쓰기의 핵심 포인트는 글을 쓰기 전에 먼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피라미드 형태로 배열하고 앞어서 살펴 본 세가지 규칙을 충족하는지 확인 하는 것이라고 한다

피라미드 원칙은 논리적 글쓰기에 관한 가장 오래되고 권이 있는 이론이다. 이미 나 또한 기술지원 관련 보고서들을 작성 할 때 이 원칙에 따라 글을 쓰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앞으로는 각종 보고서를 쓰기 전에 나의 생각을 피라미드 형태로 구성 한 후 글을 구성하는 메시지들이 정확하게 피라미드 형태로 구성 되어 있는지 확인 해 보는 노력을 해야 겠다.

사실 글의 내용 중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 최소한  책을 2~3 번은 더 읽어야 이해 할 수 있을듯 하다. 그리고 이 책의 원서도 한번 읽어 보고 싶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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