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짱:Beyond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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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15일부터 2008년 3월 31일 까지 남태평양의 조그마한 섬 나라인 피지에서 한국 국제 협력단(KOICA) 해외봉사단  소속으로 컴퓨터 분야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정말 저에게는 잊을 수 없는, 세상을 보는 눈이 띄이게 해준 나라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많은 인연들을 만났던 곳이기도 하구요.... 시간이 날때마다 조금 오래 되버린 그날의 추억들을 올려 보려고 합니다.

아래 동영상은 제가 봉사활동을 했던 기관(CCSLA) 메니저의 딸이 저에게 선물 해 준 We are Fiji
라는 노래입니다. 

Fiji National Anthem 을 리메이커 한 곡입니다......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은 피지에서는 꾀나 유명한 사람들이구요. 특히 럭비 선수 세레비는 대통령보다 인기가 많았습니다.....^^^

WE ARE FIJI
Rugby, Music and the Representation of the Fijian Nation



Talei Burns: Now is the time, for all to see
That we can live, in harmony
Stevie J. Heatley: From now on, we’ll walk together
Side by side, we are Fiji
Cattermole – We Are Fiji
Seru Serevi: Let’s put our differences behind us
We can do it if we try
Laisa Vulakoro: Let’s start tearing down the walls
And change the way we look at life
Bill Beddoes: We’ll be a shining light, in the hope
That our children will follow
Now is the time to believe

중간 생략.........

Verse 2
Kiti Niumataiwalu: Yes we’ll begin, to build the bridge
That takes us to uniting this land
Leanne Ah Sam: We’ll share a smile, and help a friend in need
Reach out c’mon, come take my hand
Talei Burns: We’ll fly our flag of freedom, hope and unity
Freddy Kado: We’ll hold our heads up high
Seru Serevi: We are proud to be
Daniel Rae Costello: The sons and daughters of three hundred islands
All races one, we are Fiji

조금 촌스럽다고 생각 할 수 있찌만 DVD 타이틀도 정말 인상적입니다. ^^

나의 쥬니어가 생기면 일 순위로 다시 가고 싶은 곳이 피지인데... ㅎㅎ

그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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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에서 만나는 크리스마스 템플스테이(12) – 용주사

올해는 크리스마스를 절에서 보냈습니다. ^^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용주사에서 진행 된 117차 산사에서 만나는 크리스마스 템플스테이』 에 참석을 하였네요.

나 자신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제 아내에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뭔가 특별한 것을 선물하고자 매년 이벤트를 진행해 오고 있는데 올해는 템플스테이로.....

우연찮게도 템플 스테이를 경인방송국(OBS)에서 촬영 나와 1박 2일간 저희와 함께 했습니다^^

12월 27일 오후 7시 10분에  (
으라차차 우리동네)  *지금 그곳엔* 에서 방송 되었습니다. ㅋㅋ 저의 인터뷰 장면도 있군요. 아. 부끄.....

[방송 다시보기]
<정보버라이어티>으라차차 우리동네

12월 27일 방송 - 방송 시작 10분 정도 후 부터 보시면 됩니다^^
http://www.obs.co.kr/perprogram/ProgramMain.aspx?pgmid=C100700001

1일 차(12월 25일)

14:00 ~ 15:30
정확하게 2시에 용주사 효행 문화원에 도착하여 수련복을 받고 남자 숙소에 짐을 풀고 수련복으로 갈아 입은 후 1층에서 불교예절과, 입재식을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절 하는 법을 배웠는데 내 자신을 최대한 낮추라느는 말이 참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언제나 제 자신을 최대한 낮추고 상대방을 높여주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총 16명이 참석 하였으며 그 중에는 미국에서 온 한인 2세 가족(어미니와 아들 2명 그리고 아들의 미국인 와이프)와 단국대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미국인 교수, 러시아에서 온 사람도 있었습니다.

15:30 ~ 17:00
입재식이 끝나고 효행원을 나와 용주사를 둘러 보았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 박물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도량도 둘러 보았습니다.


17:00 ~ 180:00

발우 공양

'
발우' '양에 말맞는 그릇'이란 뜻이고, 절에서 식사하는 것을 '공양'이라고 합니다. 발우공양은 수행하시는 한국 스님 들이 전통방식으로 하는 식사법을 말합니다.

발우공양은 단순한 식사법이 아니라 수행의 한 과정으로 행하기 때문에 법공양이라고도 합니다
.
발우공양은 모든 사람이 같은 음식을 똑같이 나누어 먹고 공동체의 단결과 화합을 고양시킨다는 평등의 뜻, 철저히 위생 적이고 조금의 낭비도 없는 청결의 마음, 말소리를 비롯한 그릇 소리와 먹는 소리 등 일체의 소리를 내지 않는 수행의

마음을 지니는 고요(정숙)의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18:00 ~ 20:00
저녁 예불과 소중한 참 나 알기

20:00 ~ 21:30
소통과 화합으로(촛불 잔치)

크리스마스라 아기 예수 탄생 축하곡도 부르고 케익도 나눠 먹었습니다. 이토록 관용적인 종교가 또 있을 까요??

21:30 ~ 22:00
세면 및 취침

2일차(12월 26일)

03:00 ~ 03:30
새벽 3시에 기상하여 간단하게 세면을 하고 타종을 위해 용주사의 범종이 있는 것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03:30 ~ 04:00
타종 및 새벽 예불

04:00 ~ 06:00
108배 참선 및 선 체조

 
왜 불교에서는 절할 것을 권하는 것일까?
첫째는 절을 통하여 아상을 꺾고 복밭을 이루기 위함이다
.
인간의 모든 그릇된 업은 아상에서 비롯된다. '나다', '내가 제일이다' 하는 교만심을 일으켜 제 잘난 맛으로 살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비롯되는 것이다
.

아상을 없애는 공부! 그것이 바로 절이다
.
"
저의 가장 높은 머리를 불보살님의 가장 낮은 발아래 바치고 절하옵니다
."
"
저의 가장 귀중한 목숨을 바쳐 절하옵니다
."

만약 ''를 높이는 아상을 버리고 절을 하여 하심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진실로 남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마음을 낼 수 있게 되고, 참된 봉사를 하면 내 마음이 저절로 편안해지며, 내 마음이 편안해지면 나를 대하는 모든 사람 의 마음도 편안해질 수가 있다. 이렇게 하여 일체 사람을 편안한 세계로 인도하면 대복전, 곧 큰 복밭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둘째는 업장소멸, 곧 절을 많이 하여 속에 쌓은 업을 비워내고자 함이다
.
그렇다고 하여 몇 번의 절로써는 속의 묵은 찌꺼기를 다 비워버릴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거듭거듭 절할 것을 옛 스님들은 강조하셨다. 적어도 108, 1천배, 3천배, 5천배, 1만배의 절을 하도록 하신 것이다
.

이렇게 거듭거듭 절하다 보면 업장이 소멸될 뿐만 아니라, 내 마음의 그릇이 청정해지고 내 몸뚱이 그릇이 청정해지면서

몽중가피도 나타나고 현증가피도 나타나고 명훈가피도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06:00 ~ 06:40
아침 공양

06:50 ~ 07:30
운력

07:30 ~ 09:00
화산 숲길 명상



09:00 ~ 10:30
새해 소망 궤기 (염주 궤기)

108을 반으로 나누고 다시 반으로 나눈 27개의 염주. 염주 하나를 끼우기 위해 우리는 삼 배를 하였습니다. 염주 하나 하나를 궬때마다 자신을 돌아보고 참회하고 앞으로 나의 다짐도 함께 궤었습니다.



10:30 ~ 12:00
차담 그리고 감사의 인사

차담을 하면서 우리는 눈믈을 흘렸습니다. 스님의 말씀에 감동을 받아서 울고 1박 2일간 지내면서 서로의 느낀점을 얘기하면서 울먹 거리고...

단국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Jeffarry 교수님께서 눈물을 글썽이면서 서양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주고 받는다. 나는 오늘 낯선 한국에서 내 자신에게 너무 큰 선물을 주었다. 나를 돌아 볼 수 있고 앞으로 더 큰 용기를 낼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눈물을 글썽였다.
나는 Jeffarry교수님이 왜 울었는지 알고 있다. 이른 아침 운력을 하면서 그의 가족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정말 너무나도 의미있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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