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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BooKs/2011 (36)
류짱:Beyond MySelf
2011년 독서 - 스물 여덟번째 □ 제목: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 지은이: 정약용 □ 독서기간: 2011년 10월 16~22일 작년 12월경에 읽은 『정약용과 그 형제들』을 읽고 난 후 바로 책 구매하고 읽어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벌써 1년이 다되어 가는 시점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지난 10월 9일 서울 북 페스티발에서 시중가 보다는 훨씬 싸게 책을 구입하였다. 1부 -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 다산이 신유교옥에 걸려 귀양살이를 떠나 1801년 부터 귀양살이가 풀려 고향으로 돌아온 1818년 사이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 26편을 번역하여 수록 한 것으로 다산의 아들들에게 세상을 어덯게 살아야 하며 무슨 공부를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 가를 알려 주고 어렵고 어두운 유배생활에서 자신의 고달픈 삶을 토..
2011년 독서 - 스물 일곱번째 □ 제목: 프로페셔널의 조건 □ 지은이: 피터 드러커(Peter F. Drucker) □ 독서기간: 2011년 10월 8~12일 제목 만으로 책의 내용을 상상해서는 절대 안되는 책 중의 한권이 아닌가 싶다. 시스템 엔지니어로서 진정 프로페서널이 되기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다. 인생을 바꾼 7가지 지적 경험 개인 특히 지식을 응용하여 일을 하는 지식 근로자 개개인은 어떻게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는가? 개개인은 어떻게 수세대에 걸친 변화에 낙오하지 않고 자신의 일과 인생에 모두 효과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가? 목표와 비전을 가져라 신들이 보고 있다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를 공부하라 자신의 일을 정기적으로 검토하라 새로운 일..
2011년 독서 - 스물 네번째 □ 제목: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 지은이: 스티븐 C. 런딘 박사, 해리 폴, 존크리스텐슨 □ 독서기간: 2011년 8월 6일 Fish! -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이 책은 첫 출간 된지도 10여년 넘었지만 여전히 많은 직장인들에게 사랑받는 정말 스테디 셀러 중의 한 권이다. 나 또한 이책을 처음 읽었던 것이 어언~ 8 ~ 9년전^^ 저의 사회 생활 10년차를 기념하며 그리고 어떤 상황이든 간에 그냥 현재를 즐기자는 마음과 (Seize the day!)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할 때의 초심을 잊지 않기 위해서 조금은 낧고 오래 된 그러나 여전히 스테디 셀러이며 명불허전인...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을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2001년 학교를 대학교 다니면서 창립한 인터넷 영화..
2011년 독서 스물 세 번째 □ 제목: 캐즘 마케팅(Crossing The Chasm) □ 지은이: 제프리무어, 유승삼 옮김 □ 독서기간: 2011년 7월 23 ~ 24일 캐즘 마케팅 지난 주말 회사 워크삽에서 현재 건국 대학교 기술경영학과 겸임교수이며, 마케팅 컨설팅 회사인 벤처테크메니지먼트(주)의 대표이자 전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지사장을 엮임하신 유승삼 대표님으로 부터 캐즘 마케팅에 대한 강연을 듣게 되었다. 우연찮게 회사 워크샵 전 주에 도서관에서 책을 여러권 빌리면서 "캐즘 마케팅"도 빌렸었었는데 회사 워크샵 프로그램에 이 책을 토대로 한 강연이 있을 줄이야..^^ 이 책의 내용과 함께 유승삼 대표님의 강연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캐즘(Cashm)은 원래 지각변동 등의 이유로 인해 지층 사..
2011년 독서 스물 두 번째 □ 제목: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 전 편 □ 지은이: 이원복 □ 독서기간: 2011년 7월 30 ~ 9월 30일 역쉬~ 전 국민이 읽어야 할 교양 도서입니다^^ 부산에 있는 조카에게 선물하려고 구매한 책인데 제가 먼저 보고 있네요 -____-; 이러다가 한 세트 더 살지도.... 총 13권으로 구성 된 21세기 올~ 컬러판 먼나라이웃나라... ㅋㅋ 21세기 먼나라이웃나라가 첫 출간 된 것이 2003년 이네요.. 벌써 8년의 세월이 지났기 때문에 책의 부분 부분 개정 되어야 할 것이 있겠지만 이 책은 미래보다는 과거의 역사를 기준으로 만들어진 책이니 만큼 지금 읽는다고 해서 손해 볼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총 13권의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이 우리나라 편과 일본 편..
2011년 독서 스물 한 번째 □ 제목: 독서경영 □ 지은이: 박희준, 김용출, 황현택 □ 독서기간: 2011년 7월 19 ~ 21일 지속성장을 위한 강력한 경쟁력 독서경영 언젠가 나의 회사를 경영하게 될 날이 올 것이다. 그땐 반드시 독서 경영법을 시행하고 싶다. 가르치는 독서에서 이제는 질문하는 독서경영으로... 암묵지(학습 체험을 통해 개인이 습득했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지식)을 형식지(문서나 메뉴얼처럼 외부로 표출되어 여러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지식) 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직원들은 책을 읽고 '왜', '어떻게'라는 의문을 스스로 던져 아이디어를 얻고 현장에 적용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직원은 자신의 업무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험 할 수도 있다. 독서 경영은..
2011년 독서 열 스물 번째 □ 제목: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 □ 지은이: 앤드류 그로브 □ 독서기간: 2011년 7월 16 일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 Only The Paranoid Survive 초긴장 상태로 항상 경계하는 자만이 경쟁에서 이긴다. 항상 외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경계하고 걱정해야만 살아남다는 것이 그의 좌우명이 되었으며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를 통해 전략적 변곡점(Strategic Inflection Point)을 설명한다. 기업환경 특히 기술이 10X로 변화할 때 전략적 변곡점을 접하게 되는데, 이에 잘 대처한 기업은 생존에 번성하고 그렇지 못한 기업은 생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여섯 가지 힘 현존 경쟁자들의 힘과 의욕과 역량 공급처들 고객들 잠재적 ..
2011년 독서 열 아홉 번째 □ 제목: 인문학 콘서트2 - 인문학, 한국인을 탐색하다 □ 지은이: 김갑수 외 □ 독서기간: 2011년 7월 3 ~ 4일 인문학, 한국인을 탐색하다 『인문학 콘서트2』 『인문학 콘서트2』 '인문학, 한국인을 탐색하다'라는 부제가 시사하듯이 세계가 놀라는 성과를 이룩한 한국인의 저력은 과연 어디에 있는지, 한국인의 고유한 창의력과 상상력은 어디서 온 것인지, 우리가 바라는 미래의 한국인은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할 지 다양한 분야의 대표적인 학자들이 인문학적 시선으로 그 핵심을 탐색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 1부. 한국인, 어디로 가나 only one, 한국인의 독창성 - 이이령 한국인이 놀다 - 김정운 한국인, 상상력을 디자인하라 - 임현우 한국인의 도시 심리학 - 하자..